순서상으로는 인터랙티브 웹디자인 코어 세미나 2008에 먼저 다녀왔지만, 먼저 다음-구글 위젯=가젯 컨퍼런스에 대해 이야기 해 보려한다.
일정상 확인을 마쳐할 내용이 있어 출발을 늦게 했던 탓에 자리에 대한 욕심은 버리고 갔었는데, 나름 괜찮은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우측 앞) 헌데, 자세히 보니
인사이트 미디어에서 오신분들이 앉아있었고, 마침 까칠까칠한(헤어..) 뒷모습에서 인사이트미디어의 유정원 대표님의 뒷모습을 보고는 TV에서 보던 인물을 가까이서 본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덕분에 괜시리 닿은 인연자락에 호감도가 상승했다.
그러나 컨퍼런스 중에 오옷!, 저런!, 음헛;을 연발하는 나의 리액션에 앞자리에 앉아 계셨던 인사이트미디어 여러분은 부담이 되었을수도 있긴하겠다. (죄송해요. 너무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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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은 이정도로 하고 관심을 끌었던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보자면,
'성공한 웹서비스의 공통점은 [오픈] 이다.'
사용자의 감성에 기초한다.
기본적인 위젯 제작 방법
CDATA 내에서 독타입은 따로 기재하지 않는다.
(그런데 어떤 독타입을 따르게 되나요? 랜딩페이지의? 아니면 다음 서비스의?..)
AJAX를 구현하려면 구글코드로 사용해야 한다.
mygadget
(가젯을 만들고, 캐쉬로 인해 바로 확인하지 못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해당 요소의 캐쉬를 끌 수 있는 가젯)
gadget editor
(가젯을 제작 하는 에디터)
'좋은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기 위한 가젯을 만드는게 낫지 않을까?'
'위젯은 유연하고, 개념을 확장하기에 적절하다.'
igoogle sandbox
구글이 제공하는 500M의 공간
위젯 서비스에 대한 이해/전망
어째서 표준화를 해야하는가?
위젯으로 개발자가 먹고사는 방법
한참 적어놓고 보니 정말 중구난방으로 가지 않은 사람이 보기에는 어렵겠다는 생각이 든다. 당시에는 PT내용이 미리 받은 자료와 비슷한 내용이리라 생각하는 마음에, 개인적으로 호기심이 일어나는 부분만 적었기 때문에 그런가 보다.
컨퍼런스를 진행하면서 식후 '만들고 싶은 위젯'의 아이디어 스케치를 그려보는 것에도 참여했었는데, 대략적으로 아래처럼 그렸었다.
오늘의 관심
I Like [ 어쿠스틱 ]
같은 관심사 254명
(me2day OpenAPI연동)
마지막에 아이디어를 뽑아 선물을 주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선정이 되어서 뻣뻣하게 앞으로 나가 사진한방 어색하게 찍고 왔던
경험은 위에서 언급된 'TV에서 보던 인물을 가까이서 보게 된 느낌'과 비교되게 '내가 주인공이 된 느낌'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내게 당시 기억은 하얀 빛으로 둘러쌓여 확인할 수 없으며, 사회를 보던 예쁜 목소리만이 맴돌고 있다.
'어머, 이런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위젯은 참 좋은것 같네요. I Like 어쿠스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