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참여한 프로젝트가 우리 부서에서 완료되어 타부서에 이관될 무렵이었습니다.

새롭게 개선되는 업무협력프로세스에 대한 공유가 덜 되어있었고, 각 부서의 담당자 조정이 있었기 때문에 프로젝트 진행에 어려움이 많았었던지라 이번 프로젝트의 경험에서 개선점을 찾기위해  [ㅇㅇ프로젝트 참여자들의 의견교류의 장]이라는 이름으로 모임을 갖게 되었죠.

하지만 막상 모임을 가진다고 생각하니 좋게 풀리면 다행이지만, 잘못하다가는 개선점을 찾으려다 서로의 잘못을 지적하고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는 자리로 변하게 되어 감정만 더 상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문득 제가 읽었던 애자일 시리즈 중 [애자일 회고:최고의 팀을 만드는 애자일 기법]이 생각났습니다.

애자일 회고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에스더 더비 (인사이트,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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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업무와 같이 평소 다른 부서와의 협력이 잦은 에 적용하면 참 좋겠다 싶었는데, 이번에 간소하게나마 이번 모임에 적용해 봤습니다.


어떻게 적용했었는지 살펴보기


  1. 『애자일 회고』

    Tracked from 실용주의 이야기 2008/11/15 00:50

    애자일 회고에 대한 책을 보고 있습니다. 얼마전 사이냅 소프트의 애자일회고라는 글을 보면서 "언제고 회고를 한번 도입해야지" 하는 생각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책소개를 보니 회고를 이렇게 정의하고 있군요. "즐겁게 돌이켜보고, 기민하게 해결하고, 강점을 살려주는 집단 점검의 시간" 책을 보면서 인터넷에서 회고에 대해 좀 더 찾아봤더니 역시 애자일 이야기에 뒤돌아 보다라는 제목의 회고에 대한 내용이 올라와 있더군요. 덧붙여서 이책이 번역되어 나오게 된..

  2. 애자일 회고: 최고의 팀을 만드는 애자일 기법

    Tracked from The note of Legendre 2008/11/15 21:36

    Agile Retrospectives: Making Good Teams Great의 번역서 애자일 회고: 최고의 팀을 만드는 애자일 기법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애자일 시리즈의 5번째 책인데요. 애자일 방법론에서 말하는 '회고'를 하는 방법과 회고를 통해, 개인과 팀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합니다. 되짚어보니 학교 중에서도 '회고'하는 프로세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컨대 도플러 효과에 관한 실험을 수행했는데, 그에 대한 결과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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